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너스 일레븐 비비드 (문단 편집) === 골키퍼 ===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키퍼의 필살기는 펀칭 또는 세이빙 둘 중 하나를 보유한다. 펀칭의 경우 성공할 경우 공이 임의의 방향으로 날아가는데 라인 밖으로 날아갈 경우 코너킥으로 이어진다. 필드로 날아갈 경우 공을 받아내는데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만일 다이렉트 슛이 가능한 선수에게 넘어갈 경우 다시 슈팅 페이즈로 넘어가게 된다. 펀칭에 실패할 경우 낮은 확률로 골대에 맞고 튕겨나가는데 이 때도 필드 내 임의의 방향으로 날아간다. 세이빙의 경우 공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골대에 맞는 일이 없지만 실패할 경우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진다. 성공할 경우 골 킥으로 이어진다. 초기 배치되는 키퍼인 마도카만 해도 필살 펀칭을 보유하고 있어서 한두번의 공격이라면 대부분 막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필살기 효율이 크게 떨어지거나 상대의 필살 슛에 맞받아쳤으나 밀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필살기로 공을 못막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유일하게 골키퍼의 랭크 및 능력치가 중요해 지는 상황이 PK전인데, 이거 하나만 보고 고랭크 골키퍼를 뽑기위해 안달할 필요는 없다. 키퍼의 경우 비비드 보드가 오픈되면 무조건 필드 포지션 중 하나가 추가 적정 포지션으로 지정된다. 다른 포지션으로 바꾼다고 해서 불리해지는것이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게, 확장되는 포지션에 해당하는 의상을 비비드 보드, 스카우트, 이벤트 등으로 배포하기도 하므로 키퍼 출신이라고 해서 따로 페널티가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육성의 경우 비비드 보드를 통한 확장 포지션을 고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슛과 디펜스 2개만 집중적으로 올려주기만 하면 된다. 펀칭과 세이빙 모두 슛 스탯과 디펜스 스탯을 같이 사용하므로 반드시 같이 올려줘야 한다. 패스 스탯의 경우 필드 선수가 키퍼에게 백패스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고려되지 않는 스탯이다. 난이도가 어지간히 높은 리그이거나, 플레이어가 상당한 수준의 실수를 하지 않는 한은 아군이 공격당하는 일은 많지 않기 때문에 육성 우선순위에서는 좀 밀리는 편이지만, 그 어쩌다 당하는 한두번의 역습에 당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PK전을 대비해서 꾸준히 키워두는게 좋은 포지션이다. 슛을 막는 경우가 아니면 스태미너를 소모할 일이 없어 스태미너 관리가 제일 쉽지만, 상대팀에게 밀리는 경우 아무리 키퍼라고 해도 스태미너가 빠르게 소모되기 때문에 스태미너 부족으로 실점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